당신이 먼저.........


왜?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가?
왜? 내가 먼저 웃어주지 못하는가?

갈등과 싸움으로 입에 침을 튀기는 동안에도,
사랑을 더 주지 못하여 울부짖는
테레사 수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조금도 잘못이 없다고 큰소리 칠 때,
한밤에 일어나, 있지도 않는 엄마를 불러대며
통곡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등 돌리며 사는 날은 괴로운 날입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웃으며 사는 날은 행복한 날입니다.

그럴 수 있나? 분노하는 마음보다
그럴 수 있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사람들이 글로는 가능하나 실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서로 감싸 앉기만 하면 그날부터 문제는 풀려집니다.

세상에는 작은 문제를 눈덩이처럼 키우는 이가 있고,
아무리 큰 문제도 줄여서 결국에 소멸시키는 이가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손을 내미십시오.
당신이 먼저 웃어 주십시오.
당신이 먼저 내어 주십시오.

- 소 천 -

by 아가 | 2004/04/30 00:00 | Theme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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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플 미★ at 2004/04/30 14:12
아가님. 요즘도 많이 바쁘셨어요?
자주 들릴께요. 저도 정신없이 바뻤답니다.^^
그래도 항상 잊지 않고 있어요. 알고계시죠?
더운데 더위드시지 마시구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정은냥('ㅠ') at 2004/05/01 10:33
<~~~~~ ☜
전처럼 돌아가기가..좀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잘 계시죠?ㅠ_ㅠ
마음도 몸도~ 아푼데 없이 말이예요....예?
ㅠ_ㅠ
Commented by 더배끝판대장 at 2004/05/01 12:07
바뿌시군요.ㅋㅋ 추운데여긴.. 감기조심하시고.ㅋ 즐주말~
Commented by 음.. at 2004/05/01 12:51
헤헤~^^***
Commented by 빨간 우체통 at 2004/05/02 23:39
당신이 먼저!
그럼요, 내가 먼저 할수 있을려고 무지 노력해요.
쉽지는 않지만요.

아가님.
벌써 5월이죠?
감사와 사랑의 계절이 아닌가 싶네요.
뜻깊은 5월 되시구요.
카네이션과 장난감을 준비해야 하는 계절인것도 같습니다, 후후
편히 쉬십시요.
준비하시는 일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랄께요.
Commented by imbluesky at 2004/05/03 22:48
벌써 5월이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이제 블로그 한지도 꽤 오래됬네요...
지난 몇개월동안은 제대로 하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지내시나요?
여전히 바쁘신것 같네요.
전 내일 졸업논문 문답과 기말고사 2개만 보면
대학도 졸업하게 되네요.....
이제 다시 한국 들어가는 것이...설레면서도
떠날려고 하니 섭섭하네요....

그럼....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mmented by *:*..앙똥이..*:* at 2004/05/04 21:54
아가님~ 잘 계시죠?
뭐가 그리 바쁘다고...인사도 못드리고 살았네요...
5월...나무들이 정말 더 푸르러졌어요...
푸르른 5월 보내시는 아가님 마음도...
여유 가득하고...푸르렀음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정은냥('ㅠ') at 2004/05/05 17:28
똑~똑!! 아가님.........
Commented by Naru at 2004/05/09 12:53
아가님~
자요.. 손.. (덥썩~!)
Commented by 더배끝판대장 at 2004/05/14 03:49
(/▽\) 나 업~~땅~





\( ˚ ▽ ˚ ) / 요깃땅 !!





E=E=E=┌(  ̄∇ ̄)┘ 후다닥!!


..................... べ( ノx _x)ノ 철푸덕!!

관심받고 싶었어요~ (_ _*)
Commented by 맥~크라이 at 2004/05/14 11:11
그녀를 볼 수 없다..
어디 간걸까...
Commented by 음.. at 2004/05/14 18:25
아가님~~~
저 와떠여~~~
ㅋ ㅑㅋ ㅑㅋ ㅑ
안어울리게 왠 ..
애교 스러움이..^^
Commented by 더배끝판대장 at 2004/05/17 01:23
。☆ 。☆ 。☆ 。☆ 。☆ 。☆ 。☆ 。☆ 。
☆ ☆   ☆
☆  ☆
   ☆
  ☆ 
 ☆   ☆


。┌─☆┐
┌┘▧▧└┐ㅂ르ㅂ르
└◎──◎┘ㅜㅇㅜㅇ。˚ 。˚ 。˚
━━━━━━━━━━━━━━━━*더배 순찰중^^
Commented by ^^ 바람소닉 at 2004/05/29 13:44
저가 꼭 읽어야 할 그런 글이네요.. 퍼가두 되죵?
Commented by ronman at 2004/05/31 03:19
잘 보고 가네요.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기를...

사랑하는 이의 눈을 통해서 보면 더 좋겠네요...
Commented by 더배끝판대장 at 2004/06/13 15:32
왜 안돌아오시는거죠?
Commented by empsound at 2004/07/21 12:33
-_-+
Commented by yyk2020 at 2004/09/02 23:16
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시기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증오하는 사람들에게........
하지만 그게 쉽지 않네요. 오늘도 갈등과 번민 속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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