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힘

어떤 의미에서 침묵은
현재, 과거, 미래를 하나로 만든다.
예를 들면, 사랑은 이야기보다는 오히려
침묵에 의해서 흔히 드러난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때때로 베풀어지는 예감과 통찰력은
이러한 침묵의 초시간적인 성격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


- 막스 피카르트의《침묵의 세계》 중에서 -


* 입을 열어 다툼이 되느니 차라리
입을 닫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말 때문에
싸움의 불길을 키우느니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침묵은 때로 끊길 뻔 했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주기도 하고, 그 사람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시 연결해 줍니다. 그래서 침묵은 금이며,
성숙된 인격의 한 표현입니다.

by 아가 | 2004/04/20 13:25 | The High Hill | 트랙백 | 덧글(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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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포/도/송/이 at 2004/04/20 13:51
맞아요 침묵...
침묵해야 할 때 침묵하지 못하는 제 입을 다스리는게 가장 큰 일이에요 ^^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1
세치혀를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힘들다죠^^
아무쪼록 즐거운 날들 되세효^^
Commented by aagape at 2004/04/20 14:25
그래도 반갑네요
침묵은 저한테 어울리고
말은 아가님에게 어울리니까
셤공부할때야 좀 침묵해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 많아요^^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2
셤 공부 한답시고 하긴 했는데..
결과엔 크게 만족 못할듯^^
암튼 뵙게되서 반가워요~~아가페님^*^
Commented by 꽃밭지기(Joshua) at 2004/04/20 14:25
음..정말 오랫만이군요..^^
학교때문에 많이 바쁘셨나봐요..
열심히 공부하시는것도 좋지만
가끔은...아주 가끔은 블록에서 뵐 수 있으면 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3
바쁘단 핑계로도 블록엔 왔어야 하는것인데..
들어오면 쉽사리 져버리지 못하기에
아예 꾸욱~~~~참고 안들어 왔어요^^
Commented by Naru at 2004/04/20 14:40
너무너무 오랫만이에요.
그래서 침묵하셨나봐요.. ^^;
반갑습니다 다시 돌아오신것~!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4
저 또한 나루님의 그림세께가 몹시도 궁금 했었답니다
다시뵈니 더없이 반가운 친구같은 나루님^^
Commented by ★플 미★ at 2004/04/20 15:33
침묵은 금이다..! 맞는 말씀이예요.
아가님..많이 바쁘시죠? 바쁘신가운데 잠시
블로그 관리하러 오셨군요... 잠시라도 틈틈히
시간내서 관리하세요. 아셨죠? 항상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4
제가 블록에서 처음 알게된분이 플미님 이라죠^*^
Commented by 정은냥(\'ㅠ\') at 2004/04/20 16:08
긁어 부스럼.........
그말도 떠올랐어요..




아~ 잘지냈죠?ㅠ_ㅠ
뭐 어쩜....그렇게 바쁜겝니까요
제가...방명록에도 보시면..
흑흑..ㅠ_ㅠ
메일로 날릴까~ 했다가......ㅠ_ㅠ

잘~있죠?^ㅇ^ 네????????????????네???????????
^___________________^♡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5
정은님 덕분에 잘~~먹고 잘~~~있었다구요^^
거마워요~~예쁜 아가쒸~~^^
Commented by 더배끝판대장 at 2004/04/20 17:14
왜인제야 오셨어요.ㅋ 오널 번역때문에 블록안할라고 미리 오전에 다해두었는데.. 님 답글보고 뛰어왔죠.. ㅋㅋ 아..이제 끝이 보입니다.. ㅋㅋ 아직 2chapter 나 남았지만.. 한부분은 이제.. 마지막 페이쥐.. 캬캬.오널 정말 전력번역중.ㅋ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5
더배님~~이 지리멸렬한 공부의 끝은 어디인가요.....??
답답,,,,,^^
Commented by 비블~♡ ^^ at 2004/04/20 23:05
침묵의 힘... 때로는 한마디 말 보다... 침묵속에 담겨진 그 무언의 눈빛이 더 맘 깊이 담겨질때가 있지요... ^^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6
그러니까...비블리님 말씀은,,,,,
핏자이야기 굳이 안하는것이 좋겠단 말씀......???
이궁...어쩐다...실수했군요...^^
Commented by 비블~♡ ^^ at 2004/04/22 00:19
^^;;; 아...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냥... 양재동 코스코에 가서... 배터질때까지 먹어 볼까요?? ^^;;;;;;
Commented by 정은냥('ㅠ') at 2004/04/21 00:45
ㅠ_ㅠ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6
울지 마세효~~부디~~~~~^^
Commented by jay~♪ at 2004/04/21 01:15
새 글 아이콘 보고 달려왔지요...^^
누구랑 싸웠어요? 그간 침묵했던 이유가 이건 아니죠?

갑자기 나타났다...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Commented by +:..agaa..:+ at 2004/04/21 03:18
누구랑 싸운일은 없어요...
블록세상은언제나 그리운 곳이기도 하구요
또 제가 블록을 하는이유는...또 다른데 있어요.^*^

제방에서 축하한번 받으실래요^*^
"제이님의 인기블록선정~~딥따,무지,엄~~~청,많이 축하 드려요"
Commented by jay~♪ at 2004/04/23 02:25
하이구 이런...몸둘바를...
딥따, 무지, 엄청 많이 고마워욤~~~*
Commented by 음.. at 2004/04/21 05:59
말 ..그대로..
와우!
이망 이외에는 아무런것들이 생각나질 않습니다.^^**
!!^^
Commented by +:..agaa..:+ at 2004/04/22 14:11
그래서 음님 걍 침묵하시게요...??^*^
Commented by driving2heaven at 2004/04/21 10:34
아가님..^^ 우와아..정말 올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다시 블로깅의 행복에 빠지신다니..ㅎㅎㅎ
아픈데는 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맑은 웃음 간직하시길 바래요...!!

전 블로그 문 닫을려구요....ㅋㅎㅎㅎ 그래도 아가님 방에는 들릴거랍니다~~~!! ^^
Commented by +:..agaa..:+ at 2004/04/22 14:11
쑤야님~~너무나 섭섭해요~~
그래도 종종 와주신다니 위안은 되네요
어디 계시든 건강 하세요^^
Commented by 정은냥('ㅠ') at 2004/04/21 11:56
좋~~~~~~~~~~은 하루^ㅇ^ 아가님
Commented by +:..agaa..:+ at 2004/04/22 14:12
정은님의 하루도 즐겁기를~~행복하길~~^^
Commented by 더배끝판대장 at 2004/04/21 21:33
공부의 끝은...... 없는듯하네효.. 졸업이 언제예효? 졸업하믄 좀 나아질까효??ㅋ 저도 지금 졸업을 바라보는..ㅋㅋ
Commented by +:..agaa..:+ at 2004/04/22 14:12
저도 곧 졸업이긴헌데...
졸업까지 잘 할수 있을까도 의문????
ㅎㅎㅎㅎ
Commented by 빨간 우체통 at 2004/04/23 09:20
늘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과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은
언제봐도 불안하게 보이거든요.

침묵할수 있는 정도가 그 사람의 내면의 깊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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